Études x Smiling Sun collaboration

에뛰드 x 스마일링 선

스마일링 선은 1975년 덴마크의 디자이너 앤 룬드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로고가 출시된 후 스마일링 선의 메시지는 덴마크를 넘어 50개가 넘은 외국어로 번역되었고, 빠르게 전 세계 탈원전 운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태는 원자력 산업의 대대적인 후퇴를 야기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원자력 산업계는 재기를 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업계의 움직임과 함께 반핵 캠페인 또한 다시금 탄력을 받게 되었고, 기후 변화 이슈와 맞물려 반핵 운동은 더 가속화되었습니다. 2011년 발발한 후쿠시마 참사는 이 운동에 이례적인 힘을 실어주었으며,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스마일링 선의 메시지를 따라 탈원전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에뛰드는 스마일링 선의 창립자들과 협업하여 로고 배지와 프린트를 활용한 데님, 야구모자, 티셔츠, 스웨트셔츠 등의 아이템을 디자인했습니다. 최신 캡슐 컬렉션 스마일링 선 시리즈는 새로운 세대의 환경 의식을 주춧돌 삼아 발전한 반핵 운동을 기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