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udes x Jonathan Binet collaboration

에뛰드 x 조나단 비네

이번 시즌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주인공은 파리의 화가이자 조각가 조나단 비넷의 작품입니다. 스프레이 페인트 캔의 테두리를 따라 그려진 원형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캔버스 위 화가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는 점에서 ‘그랜드 투어’라는 주제를 개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일식(eclipse), 그 끝나지 않는 고리는 콜라주와 패치워크 기법을 통해 에뛰드의 의상 위에 수놓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