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브랜드 소개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에뛰드는 남성복, 여성복 디자인부터 아트북 출판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패션 레이블입니다.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능있는 아티스트들과 진행하는 협업은 에뛰드가 동시대를 읽어내고 표현하는 매개체이자 핵심 원동력입니다. 브랜드의 독자적인 시각은 이렇듯 서로 다른 문화와 접근 방식, 레퍼런스 간에 끊임없는 통합과 연계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창립자

제레미 에그리와 오렐리앙 아르베의 창의적인 협업에서 출발한 에뛰드는 2012년 조제 라말리의 합류와 함께 패션 브랜드로서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창립 초, 파리와 뉴욕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던 삼 인의 창립자는 타 예술 분야의 창작가들을 브랜드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편입시키며, '다영역 콜렉티브 (trans-disciplinary collective)’라는 단어로 대변될 수 있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견고히 다져왔습니다.

패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에뛰드의 비전은 일 년에 두 번 선보이는 남성복과 여성복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뚜렷히 반영됩니다. 현대인의 옷장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에뛰드의 컬렉션은 특유의 그래픽적 요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길거리 문화와 모더니스트 디자인은 브랜드 컬렉션에 꾸준한 영감을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트모티프 leitmotiv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에뛰드는 의류와 액세서리 컬렉션에 중점을 두는 한편, 출판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합니다. 현대미술과 사진예술, 도시문화를 기반으로 형성한 독자적 미학은 에뛰드가 전개하는 모든 활동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파리의 중심지 마레 지구, 미술관이 즐비한 드벨렘 가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스튜디오’라는 단어의 다중적인 의미를 환기하는 장소입니다. 1층에는 리테일 공간, 2층에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갖춘 에뛰드의 ‘둥지’는 컬렉션과 출판물, 자체 기획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다목적 공간이자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만들어지는 창조의 구심점입니다. 미니멀하고 절제된 실내 디자인이 매 시즌 초청하는 예술가들의 작업을 소개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브랜드 공간은 아트 스튜디오의 궁극적 목적과도 긴밀히 맞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