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x 택시-걸

1980년대 프랑스 뉴-웨이브 밴드 택시 걸은 'P-A-R-I-S'와 'Cherchez le garçon’ 등의 곡으로 당대 프랑스 청춘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남성 그룹은 자살이라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의 낭만적 이데올로기에 매료되었었고, 진정한 진실을 찾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그들의 음악이 폭력과 범죄를 이상화하지는 않지만, 섹스와 욕망은 늘 그들이 쓰는 가사의 기저에 존재합니다. 그들의 음악에는 언제나 현존의 문제가 담겨있습니다.

2018년 SS 시즌을 맞아,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의 아이콘이 우리의 컬렉션에 합류했습니다. 택시 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일련의 의상과 액세서리는 그들의 음악적 영향력, 에뛰드 구성원들의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사건으로 남은 그들의 행보에 오마주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