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udes x Mark Gonzales collaboration

에뛰드 x 마크 곤잘레스

예술가이자 시인, 전설적인 스케이트보더 마크 곤잘레스와 함께 2016년 SS 캡슐 컬렉션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종종 ‘The Gonz’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는 미국의 스케이트보더이자 시인, 예술가입니다. 뉴욕 신에서 캘리포니아 신에 이르기까지, 마크는 혁신적인 스타일로 스케이트보드 계의 지형도를 바꾸어 놓은 장본인으로서, 전 세계 스케이트 애호가들 사이에서 역대 가장 영향력 있는 스케이트보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더로서의 역량 외에도, 마크의 독자적인 문체의 시와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에뛰드의 8번째 컬렉션, ‘업 앤 다운 타운’( Up and Down Town)의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소개합니다. 마크 곤잘레스와 에뛰드의 협업은 SS16 런웨이 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크가 자신의 시를 직접 낭송하는 녹음본은 뮤지션 카인니스 Kindness가 라이브로 연주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어우러져 런웨이 쇼장에 울렸습니다. 시와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완벽한 융합을 만들어 낸 마크와의 협업은 동시대의 도시 산책가, ‘네오플라뇌르’(neo-flâneur)의 개념을 중심으로 발전시킨 N°8 컬렉션의 정점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창작에 있어, 그는 보이는 데로 글을 쓰고, 도시의 움직임을 따라, 또 우리가 도시라는 공간을 신체적으로 또는 감정적으로 통과하는 방식을 따라 그림을 그립니다.

캡슐 컬렉션은 마크가 에뛰드를 위해 작업한 세 개의 아트워크가 담긴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N°8 컬렉션의 연장선상에서, 마크의 시와 아트워크를 엮은 소형 출판물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크의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된 호라이즌 봄버 재킷과 세잠 모자, 이 유일무이한 협업 제품들은 매우 소량으로 제작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