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x 뉴 텐던시

2015년에 진행한 첫 협업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펼치는 베를린의 디자인 회사 뉴 텐던시와 에뛰드는 ‘공통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에서 우리는 디자인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기능성과 확고한 정체성을 지닌 디자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메타 사이드 테이블을 출시하고 5년 이 지난 오늘, 전 세계적 혼란의 시기에, 우리의 공통된 인식은 새로운 표현을 탄생시켰습니다.

« 한 협업 당 하나의 에디션만 출시하는 것이 우리의 원칙이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응집력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뉴 텐던시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뉴엘 콜러는 말합니다. 이는 그가 일종의 선언적 목적을 띄는 에뛰드와 두 번째 협업을 제안하고자 한 이유입니다. 근간으로서의 ‘화합’, 경계를 넘어 함께 서로 단합하고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제약이 우리의 일상을 좌우할 때, 새롭게 선보이는 메타 사이드 테이블 에디션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혹은 제약 덕분에 무르익는 창조성을 드러냅니다. 금속에 구멍을 뚫어 새긴 유로파 심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협업 제품에서 10년 전부터 에뛰드가 시그니쳐 요소로 사용해 오기도 한 유로파 로고는 디자인의 핵심 요소일 뿐 아니라 뉴 텐던시와의 공동작업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하이 스탠다드 디자인으로 완성된 새로운 메타 테이블은 첫 번째 협업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에뛰드의 블루 색상뿐 아니라,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 그리고 가공되지 않은 철재로도 출시됩니다.